*신의 뜻이라면 어떤 할아버지가 버스를 탔다. 차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웬 할머니가 할아버지 앞으로 쓰러졌다.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. “신이여!저를 시험하시나이까?” 잠시 후 또 차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이번엔 아리따운 아가씨가 할아버지 앞으로 쓰러졌다. 할아버지는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. “신의 뜻이라면 따르겠나이다! ![]()
흐르는곡 ~~ 이남옥의 핑퐁사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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