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글의향기/좋은글

미쳐 모르는 것이 그리움 입니다


미쳐 모르는 것이 그리움 입니다

자주 보고 싶은 것이
그리움 속에 숨어 있는 사랑입니다

가슴에 둔 그리움을
잠시 꺼내보면

그리움의 사랑은
즐거움으로 나를 보고 있지만

가슴에 두고 하늘을 보면
숨을 쉬어도 힘겨움은

그리움 속에 숨어 있는 사랑이
무척이나 진 했나 봅니다

그리움속에 숨어있는 사랑 / 한란 박정호



'글의향기 > 좋은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마음에 바르는 약  (0) 2012.11.25
다시 사랑한다면  (0) 2012.11.25
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...  (0) 2012.04.19
잔월 미산 윤의섭  (0) 2012.03.06
비오는 날은 보고싶다...  (0) 2012.03.04